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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톤먼트 정보, 줄거리, 추천대상, 평점, 명대사

by s2blackcat 2025. 2. 20.

영화 어톤먼트 정보

영화 어톤먼트는 조 라이트 감독의 드라마, 로맨스, 전쟁 영화이다.
키이라 나이틀리, 제임스 맥어보이, 시얼샤 로넌, 로몰라 가레이가 출연하였다.
2008년 2월 21일 개봉하였으며 대한민국 총 관객 수는 209,673명이다.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수상하였으며
작품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촬영상, 미술상, 의상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 어톤먼트 줄거리

1935년, 영국의 아름다운 저택. 13살 소녀 브라이오니 탤리스(Briony Tallis)는 작가의 꿈을 꾸며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이다. 그녀의 언니 세실리아(Cecilia Tallis)와 저택의 하인의 아들 로비 터너(Robbie Turner)는 함께 자라며 특별한 감정을 키워왔지만, 이를 어린 브라이오니는 이해하지 못한 채 오해하게 된다.

어느 날, 로비는 세실리아에게 편지를 보내려다 실수로 부적절한 표현이 담긴 글을 전달하게 된다. 이를 우연히 발견한 브라이오니는 로비에 대한 편견을 갖게 되고, 그날 밤 도서관에서 세실리아와 로비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혼란스러워한다.

그날 밤, 저택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고, 브라이오니는 본인이 목격한 단편적인 기억을 토대로 로비를 의심하게 된다. 가족들과 주변의 분위기 속에서, 그녀는 결국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되고, 로비는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세월이 흐르고,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로비는 감옥에서 풀려나는 대신 군 복무를 하게 되고, 전장 한가운데로 보내진다. 프랑스 덩케르크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며 세실리아를 다시 만날 날을 꿈꾸지만, 전쟁의 현실은 그에게 가혹한 상황을 만든다. 한편, 세실리아는 가족과의 관계를 끊고 간호사가 되어 로비를 기다리며 살아간다.

브라이오니는 성장하면서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깊은 후회 속에서 속죄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다. 그녀 역시 간호사가 되어 환자들을 돌보며,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고자 한다. 그러던 중, 그녀는 마침내 세실리아와 로비를 만나 사과하려 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그녀를 두 사람은 쉽게 용서하지 못한다.

이야기는 노년이 된 브라이오니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회고록을 집필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사실 세실리아와 로비는 현실에서 다시 만나지 못했다는 사실을 밝힌다. 그들은 이미 각자의 운명을 맞이했으며, 그녀가 두 사람을 찾아가 용서를 구했던 장면은 실재하지 않았다.

브라이오니는 현실에서 바꿀 수 없는 과거를 대신하여, 자신의 소설 속에서나마 두 사람을 다시 만나게 하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만든다. 하지만 관객은 그것이 허구라는 사실을 알기에, 이 이야기 속 '속죄(Atonement)'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영화는 마지막 장면에서, 소설 속 로비와 세실리아가 함께 바닷가에서 행복하게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끝이 난다. 하지만 이 장면이 브라이오니의 마음속에서만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

영화 어톤먼트 추천 대상

추천하는 대상 :
- 비극적인 러브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 
- 서정적인 영상미 & 클래식한 시대 배경을 좋아하는 사람 
- 죄책감과 속죄라는 테마를 깊이 고민하고 싶은 사람 
- OST와 감각적인 연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를 찾는 사람 

 

비추천 대상:

- 가볍고 유쾌한 영화를 기대하는 사람

- 빠른 전개 & 극적인 반전이 있는 영화를 선호하는 사람

- 해피엔딩을 원하거나, 비극적인 감정에 몰입하기 싫은 사람

영화 어톤먼트 평점

IMDb: 7.8/10
Rotten Tomatoes (평론가 점수): 83%
Metacritic: 85/100
네이버 영화 평점: 8.7/10
왓챠: 4.0/5

감각적인 연출과 아름다운 촬영 기법으로 호평을 받았다.

롱테이크 전쟁씬을 명장면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키이라 나이틀리와 제임스 맥어보이의 케미와 완벽한 연기가 긴 여운을 남긴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죄책감과 비극적인 결말이 강한 여운을 남겼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전개가 다소 느리고 감정선이 깊어 가벼운 영화가 아니고 현실적으로 답답한 상황들이

많아 보기 힘들었다는 평도 있다.

영화 어톤먼트 명대사

📌  "I gave them their happiness."
"나는 그들에게 행복을 줬어요."


📌 "It was not to be. And that is the lasting truth."
"그럴 수 없었어요. 그리고 그것이 변하지 않는 진실이죠."


📌 "Come back to me."
"나에게 돌아와."


📌 "In a story, you only have to turn the last page and you have the happy ending. But in real life, you can’t."
"이야기에서는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해피엔딩이 나오지만, 현실에서는 그럴 수 없어요."

 

📌 "I am very, very sorry for the terrible distress that I have caused you. I am very, very sorry."
"당신들에게 끔찍한 고통을 안겨 드려서 정말, 정말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