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싱 스트리트 정보
영화 싱 스트리트는 존 카니 감독의 3번째 음악영화이다. 존 카니 감독의 1980년대 학창 시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존 카니 감독은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으로 실제로 80년대에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는 10대 시절 밴드를 결성했고, 음악 활동을 했던 경험이 있으며 싱 스트리트 속 분위기
(경제 불황, 가족 문제, 음악을 통한 도피 등)도 감독의 어린 시절과 많이 닮아 있다고 한다.
특히, 주인공 코너가 형 브렌든에게 음악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모습은 존 카니 감독이 실제로
형에게 영향을 받았던 경험을 반영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이 영화는 단순한 성장 영화가 아니라, 감독의 자전적 요소가 담긴 작품이라 더 현실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을 주는 영화이다. 퍼디아 월시-필로, 루시 보인턴 등이 출연하였으며
한국에서는 2016년 5월 19일 개봉하였다. 한국 총 관객수 562,296명이며 수익은 1,36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영화 싱 스트리트 줄거리
1985년 아일랜드, 더블린.
코너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가톨릭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곳은 규율이 엄격한 가톨릭 학교이지만 흡연을 하고 패싸움을 하는 등 거친 분위기의 학교이다.
학교도 학교지만 집에서도 부모님의 잦은 다툼이 계속되면서 코너는 답답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하굣길.
길 건너편 담배를 물고 있는 라피나라는 신비로운 소녀를 발견하고는 다가간다.
모델을 꿈꾸는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 코너는 자신이 밴드를 하고 있고 우리 밴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라고 꼬시고는 있지도 않은 밴드를 진짜로 결성하기 시작한다.
프로듀서 대런과 모든 악기를 다룰 줄 아는 에이먼을 영입하고 그다음 키보드 연주를 하는
흑인 대런을 영입한다. 멤버 모집 포스터를 만들어 붙이고 합류하게 된 래리와 개리까지 모두 모여
담배피며 밴드의 이름을 정하게 되는데 밴드의 이름은 싱 스트리트가 된다.
처음에는 실존 밴드의 음악을 커버해 녹음하지만 형 브랜든의 조언으로
직접 곡을 만들게 된다. 그래서 만든 게 the riddle of the model 모델의 수수께끼이다.
뮤직비디오 촬영날 라피나는 멤버들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열심히 해준다. 촬영 후 라피나의 남자친구가 나타나 그녀를 데려가 버리고 코너는 실망한다.
어느 날 라피나는 남자친구와 런던으로 곧 떠난다고 말해준다.
떠나기 전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러 바닷가로 떠나고 라피나가 바다에 빠지는 콘셉트이었으나
진짜로 바다로 뛰어든다. 그것을 본 코너가 라피나를 구하고 왜 그랬냐고 묻자
라피나는 작품을 위해서라면 절대 적당히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둘은 첫 키스를 한다.
그 후 부모님의 사이는 더 안 좋아지고 엄마는 바람이 난다.
코너는 자신만의 음악을 찾고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자신을 억압하던 현실을 벗어나려 한다.
하지만 꿈과 현실의 간극은 크고, 코너는 가족, 친구,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고 과연 그는 음악을 통해 진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궁금해지는 영화 싱 스트리트이다.
영화 싱 스트리트가 보고 싶다면 웨이브, 왓챠에서 볼 수 있다.
영화 싱 스트리트 평점
⭐ IMDb: 7.9/10 ⭐Rotten Tomatoes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평론가): 95% 🍅 (거의 만점 수준!) 관객 점수: 92%,
⭐ Metacritic: 79/100 (긍정적인 평가), ⭐ 네이버 영화: 9.1/10, ⭐ 왓챠: 4.2/5
💬 전반적인 평가
감성적인 성장 스토리와 80년대 음악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며
OST가 명곡이라 영화 보고 나면 계속 듣게 된다는 평이 많다.
가벼우면서도 깊이 있는 청춘 영화이며
결말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영화 전체 분위기는 매우 따뜻하고 희망적
특히 라라랜드나 비긴 어게인 같은 음악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강력 추천하는 작품이다.
존 카니 감독은 인터뷰에서 이전에도 원스(Once), 비긴 어게인(Begin Again) 같은 음악 영화를
만들었는데, 싱 스트리트는 그중에서도 가장 개인적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10대 시절 첫사랑과 함께 더블린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향했던 경험이 있었으며
싱 스트리트의 결말처럼 젊은 시절의 꿈과 사랑을 좇아 어딘가로 떠나는 순간이 실제로 있었고,
그 감정을 영화에 담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싱 스트리트 결말도 그 느낌을 딱 담아서, 열린 해석이 가능하다.
영화 싱 스트리트 추천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80년대 레트로 감성 &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 듀란 듀란, 더 큐어, A-ha 같은 80년대 음악이 가득!
성장 영화 & 청춘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 →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설렘과 성장의 순간!
음악과 사랑, 꿈을 다룬 이야기에 끌리는 사람 → 밴드 결성부터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현실적이면서도 감동적!
라라랜드, 비긴 어게인 스타일의 영화 좋아하는 사람 → 감미로운 OST + 희망적인 메시지!
이런 사람에게는 비추천합니다.
빠른 전개, 강렬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
- 이 영화는 감성적인 성장 드라마라서 막 드라마틱한 반전이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없다.
- 평소에 빠른 템포, 액션, 강렬한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좀 심심할 수도 있다.
2️⃣ 음악 영화에 관심 없는 사람
- 영화 속에서 밴드를 결성하고, 직접 만든 곡을 연주하는 과정이 주요 스토리라서
- 음악에 감흥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밴드 놀이하는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도…
3️⃣ 현실적인 결말을 좋아하는 사람
- 열린 결말이라서 "그래서 이후에 어떻게 됐는데?" 싶은 사람들은 답답할 수도 있다.
- 뭔가 딱 떨어지는 결론, 현실적인 마무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애매하게 느껴질 수도!
4️⃣ 잔잔한 감성 영화가 별로인 사람
- 감성적인 성장 영화라서, 평소에 하드코어 한 스릴러, 공포, SF 같은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취향이 아닐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