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긴 어게인 정보
영화 비긴 어게인은 존 카니 감독의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헤일리 스테인펠드, 애덤 르빈, 시로 그린, 캐서린 키너 등이
출연하였으며 2014년 8월 13일 한국에서 개봉되었다.
그 뒤로 2020년 12월 31일, 2023년 4월 11일, 2024년 9월 18일에 재개봉된 영화이다.
대한민국 총 관객수는 3,712,315명이며 월드 박스오피스 $63,464,861 기록하였다.
영화 비긴 어게인 줄거리
뉴욕에서 한때 잘 나가던 음악 프로듀서 댄(마크 러팔로).
하지만 지금은 회사에서도 잘리고 아내와는 이혼했으며, 딸과도 소원해진 상태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우연히 바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를 보게 된다.
사람들은 그녀의 노래를 전혀 신경 쓰지 않지만 댄은 그녀의 노래에 감동한다.
댄은 그녀에게 명함을 건네지만 그녀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댄을 당황하게 한다.
댄과 그레타는 음악에 대해 진정성 있게 대화하지만 당장 내일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해 댄을 애태운다. 댄은 그녀에게 비행기값도 내주겠다고 꼭 고민해 보고 연락 달라고 사정한다.
그레타는 뉴욕에 남자친구인 데이브(애덤 리바인)와 처음 왔던 때를 회상한다.
음악적으로 성공한 데이브는 그레타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며 행복한 미래를 그려간다.
하지만 그는 음반사 직원과 바람이 나고 그레타는 그 길로 함께 살던 아파트를 나와버린다.
그 후 그레타는 데이브가 자신을 떠나버린 후 뉴욕에 홀로 남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노래에는 솔직한 감정과 순수한 음악성이 담겨 있었고,
이를 들은 댄은 그녀의 가능성을 한눈에 알아봤던 것이었다.
다음 날 그레타의 전화를 받게 되고
스튜디오도, 자금도 없는 상황에서 댄은 뉴욕의 거리 곳곳을 녹음실로 삼아 그녀의 앨범을 제작하기로 한다.
지하철, 거리, 옥상, 공원 등 도시 곳곳에서 즉흥적인 라이브 리코딩을 하며 음악을 완성해 가고,
마지막 녹음 장소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어느 건물의 옥상에서 댄의 딸인 바이올렛도
녹음에 참여시키고 댄이 직접 베이스를 치며 녹음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댄과 그레타는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게 된다.
그레타는 데이브의 공연장에 찾아가게 되고 데이브는 lost stars를 부르지만
그레타는 더 이상 데이브와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공연장을 떠난다.
데이브 또한 그레타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레타는 댄에게 찾아가 자신의 앨범을 1달러에 올리기로 결정한다.
과연 그레타의 앨범은 어떻게 될까? 또한 그레타의 미래가 궁금해지는 영화 비긴 어게인이다.
영화 비긴어게인이 보고 싶다면 티빙에서 볼 수 있다.
영화 비긴 어게인 총평
“음악이 만들어내는 기적 같은 순간들”
✔ 평점: 9.0/10
잔잔한 이야기 속에서도 음악과 뉴욕의 감성을 제대로 살려낸 힐링 영화.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진다. 음악이 지닌 순수한 힘과 함께
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비긴 어게인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영화다. 화려한 무대 없이도 음악의 힘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며, 뉴욕의 감성과
함께 감미로운 OST까지 즐길 수 있는 작품. 단순한 음악 영화가 아니라,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깊은 여운을 남긴다.
영화 비긴 어게인 평점
- IMDb: ⭐ 7.4/10
- Rotten Tomatoes: 🍅 83% (신선도) / 관객 점수 81%
- Metacritic: 🎵 62/100
- 왓챠: ⭐ 4.0/5
- 네이버 영화: ⭐ 8.8/10
평점은 대체로 높은 편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수입사가 홍보도 하지 않았음에도 입소문을 타
상영관과 관람객이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났다. 개봉당시에는 하루 관람객이 2만 명을 넘지 못하였는데
점점 늘어나더니 일일 관람객 수 10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예매 점유율 1위에 올라갔다.
오직 입소문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며 총 관객 수 348만 명을 기록하였다.
수입은 미국을 제치고 전 세계 수익 중 41%를 차지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렸으며 약 2587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또한 한국에서 상영한 음악 영화 중 가장 성공하였으며 ost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영화 비긴 어게인 추천대상
추천대상
감성적인 음악과 뉴욕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
-싱 스트리트, 위플래쉬, 라라랜드 같은 음악 영화 좋아하는 사람
- 자극적인 드라마보다 잔잔한 성장 이야기를 원하는 사람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싶은 사람
비추천대상
-강렬한 드라마틱한 전개나 자극적인 스토리를 원하는 사람
- 음악 영화지만 대형 콘서트 장면처럼 화려한 퍼포먼스를 기대한 사람
-감성적인 영화보다는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선호하는 사람
영화 비긴 어게인 명대사
“You can tell a lot about a person by what’s on their playlist.”
“사람의 플레이리스트를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어.”
“We don’t need a studio. We’ll record outside.”
“우린 스튜디오가 필요 없어. 거리에서 녹음하면 돼.”
“You were just a chapter in my book.”
“넌 내 인생에서 단지 한 챕터였을 뿐이야.”